문재야 니는 그게 문제다.
바라! 너무 안똑같나.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한편” ”오늘”하던 땡뉴스도 있었고, 오랫동안 묵힌 젖갈처럼 오랫동안 해묵은 사람도 있고, 갱제를 살리려다 갱생을 길을 간 사람도 있고, 빛나는 동네에서 노래 부리고 소리지르던 아들을 마카 집어놓고 국가를 살린 사람도 있다. 왕초로 살던 내내 민주화에 시달리던 사람도 있었다 아이가. 그라고 누구집 아들이네 누구집 딸네미네 태자당도 있고, 동네 끌발이 무지센 남쪽바닷가도 있고, 젊은 아들, 아줌마 모여가꼬 청년회다 부녀회다 죄다 목소리높이는 것도 비슷하고, 마이 무가지고 배터진 사람도 만타아이가
갱제에는 그룹을 무지 좋아하는기라. 야들이 한 몪하는 것도 똑같데이. 바라 마카 같제. 한국이 조끔 앞서는기라. 년도별로 잘 살펴봐라 |